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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외우지 말고 만나세요

단어, 외우지 말고 만나세요

단어장을 펴고 외우기 시작합니다.
apple - 사과, banana - 바나나, abandon - 버리다...

한 시간 후, 얼마나 기억나시나요?
일주일 후엔요?

신화: "단어를 많이 외우면 언어를 잘한다"

우리는 오랫동안 이렇게 배웠습니다.
단어장 사서 빨간 펜으로 체크하고, 단어 카드 만들고, 반복 암기하고.

하지만 이 방법으로 배운 단어들,
실제로 대화할 때 입에서 나오던가요?

현실: 암기한 단어는 빨리 잊힌다

연구에 따르면, 맥락 없이 암기한 단어는
24시간 안에 70%가 잊힙니다.

반면, 스토리나 경험 속에서 만난 단어는
훨씬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뇌는 의미 있는 연결을 통해 정보를 저장하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암기하는 건 전화번호부를 외우는 것과 같다. 정작 전화할 때 떠오르지 않는다." — 스티븐 크라센 언어학자. 제2언어 습득 이론의 권위자. 「입력 가설」 창시자.

대안: 맥락 속에서 단어를 "만나세요"

단어를 외우지 말고, 단어를 만나세요.

오늘 커피를 마시며 "이 커피 진하다"를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생각해봅니다.
"This coffee is strong."
이제 'strong'은 커피와 함께 기억됩니다.

친구와 약속을 잡다가 "시간 되면 알려줘"를 떠올립니다.
"Let me know if you're free."
이제 'Let me know'는 내 경험 속에 살아있습니다.

미미로그가 다른 이유

미미로그는 내가 쓴 문장에서 단어를 배웁니다.

오늘 "회의가 길었다"라고 로그를 남기면,
"The meeting was long"이라는 번역과 함께
'meeting', 'long' 같은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남의 예문이 아니라 내 이야기로 배우니까
기억에 남고, 실제로 쓸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바꿔보세요

단어장을 덮으세요.
대신, 오늘 하루를 외국어로 표현해보세요.

그 안에서 만나는 단어들이
진짜 당신의 어휘가 됩니다.

내 이야기로 단어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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