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2. 11
나만의 단어장, 나만의 언어
영어 단어장을 샀습니다. "필수 영단어 3000"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aberration, abhor, abridge...
과연 이 단어들이 내 일상에서 쓰일까요?
"모든 사람에게 맞는 신발은 없다. 언어도 마찬가지다."
개발자에게 필요한 영어와 요리사에게 필요한 영어는 다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필요한 표현과 대학생에게 필요한 표현은 다릅니다.
그런데 왜 모두 같은 단어장으로 공부할까요?
내게 필요한 단어는 다릅니다
"진정한 배움은 자기 삶의 맥락 안에서 일어난다."
오늘 먹은 음식, 오늘 한 일, 오늘 느낀 감정.
이것들을 표현하는 단어가 진짜 내게 필요한 단어입니다.
"김치찌개"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
"야근"은 어떻게 표현할까?
"억울하다"는 영어로?
이런 단어들이 내 언어가 됩니다.
내 일상에서 나온 단어
미미로그에 매일 로그하면,
내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 자동으로 모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단어장.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언어.
언어는 세상을 보는 창문입니다로그가 단어장이 되다
"3000개의 남의 단어보다, 100개의 내 단어가 낫다."
내 로그에서 나온 단어는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나만의 언어가 됩니다.
미미로그 시작하기